요 며칠 사이 바쁜 것도 있었지만 외삼촌이 돌아가셔서 기분도 안 좋고 해서 블로그를 잘 안 하게 됐다 이제 다시 정신을 차리고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려고 한다. 저번 애플티브이 리뷰를 하면서 스포 했던 애플 홈팟 그 제품이 토요일에 왔다.
진짜 애증의 홈팟이다. 홈팟은 현재 국내에서는 판매하지 않고 있어서 해외 구매대행을 이용해 구매를 하였다.
사실은 스테레오 구성으로 2개를 구입을 하였는데 한개는 먼저 출발 나머지 하나는 아직도 해외에서 출발을 하지 않았다. 그 제품이 오면 스테레오 구성으로 리뷰를 한번 다시 할까 한다.
홈팟은 애플에서 2018년 2월 9일에 출시를 하였으며 최근에 홈팟 미니가 출시가 되었다. 3년이 지난 제품을 구입을 하기 전에 많은 정보를 검색을 하였고 결국에 구입을 하여 이렇게 애증의 홈팟으로 불리는 홈팟을 가지게 되었다.
사용에 앞서 박스 사진을찍어 놓았다 단단한 박스 그리고 무직한 무게가 느껴졌다. 항상 애플의 제품을 구입하여 개봉할 때 그 설렘 이번 제품은 어떻게 포장을 했을까 하는 궁금증도 생기게 만드는 게 참 신기한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박스를 열면 진짜 간단하게 포장이 된 애플홈팟을 볼 수가 있다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으로 주문을 하였으며 아직 출발도 하지 않는 다른한개의 홈팟은 화이트 색상으로 구입을 하였다. 과연 오기는 할까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는 화이트 색상의 홈팟 일단은 개봉 기니깐 다시 글로 넘어와서 홈팟을 들어서 빼면
이렇게 본체 그리고 이쁘게 잘 포장된 전원코드와 그리고 한글이 없는 설명서와 그리고 이제 애플의 제품을 구입할때 없으면 섭섭한 사과 로고 스티커가 이렇게 구성품으로 되어 있다.
자 구입을 하고 한참 고생을 하였다 이유는?
바로 전원코드 미국에서 왔다고 들어서 110v로 되어 있는 일자 전원코드를 생각하며 돼지코도 준비를 하였는데 이렇게 생긴 전원코드로 와서 아싸! 하였지만 우리나라의 전원 케이블 타입이 아니었다. 코드에 꼽혀야 하는데 전원 케이블이 들어가지가 않았다 총체적 난국.. 개봉을 늦은 밤에 하여 판매자에게 문의도 넣지도 못하고.. 아 이렇게 또 사용을 못하는 것인가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였다 준비하였던 돼지코에도 안 들어가고 다른 돼지코가 있어야 할거 같다는 느낌이 들어 찾아보다가 또 잘 사용하고 있는 샤오미 쓰레기통의 돼지코가 생각이 나서 거기에 사용되고 있던 돼지코를 뽑아서 이 전원코드에 꼽으니 코드에 딱 들어가졌다.
사이다 먹은것처럼 좌절감이 사라지고 드디어 홈팟의 설정을..
애플의 시스템은 주변에 애플 기기가 있으면 바로 연결이 된다는 점이다 그만큼 생태계가 뛰어나다는 점인데 나의 방에는 애플 제품이 많으니 그만큼 사용하기가 편하다는 거다 이렇게 전원을 연결하면 핸드폰 화면에 저렇게 연결 화면이 뜬다.
홈팟의 구매를 망설이게 한것중에 하나가 한국어 지원이 안된다는 점이다. 국내에 출시를 하지 않아서 아마도 한국어 지원을 하지 않는 거 같다 하지만 이 ai 스피커를 개발을 한국인이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왜 한국어가 지원이 안되는지는 알 수가 없다.
언젠가는 되겠지라는 생각을 하면서 미국영어로 설정을 해놓으면
이렇게 홈킷에 추가가 되어 있는 홈팟을 볼수가 있다.
이 어플로 제어가 가능하며 업그레이드도 이 어플로 진행을 할 수도 있다.
애플 홈킷의 경우 6개의 마이크를 이용하여 음악을 재생 중인 경우에도 시리를 호출할 수 있으며 마이크와 스피커를 사용해서 주변 공간을 인식해서 공간인식 사운드를 재생한다고 한다.
나는 막귀는 아니다 음질을 약간 중요시 생각을 하는데 가지고 있는 jbl 스피커와 비교를 하여도 음질이 좋고 저음 베이스가 뛰어나다 이 작은 스피커에서 과연 음질이 좋을까라고 생각을 하였지만 결과는 아주 만족이다.
홈팟 설정에서 알람까지 설정이 가능하여 알람으로 노래를 들으면서 일어나는 점도 아주 마음에 들었다.
과연 아직 배송이 안된 홈팟까지 사용을 하여 스테레오 구성으로 음악을 들으면 어떨지 아주 기대가 된다.
다음 리뷰에서는 사용기를 한번 적어 볼까 한다 앞으로 열심히 다시 활동하여 많은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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