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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제품

내돈내산 djl 매빅미니 1 사용리뷰

by 일상의이야기 2021.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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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l매빅미니1
djl 매빅미니 1 콤보

아 블로그를 시작하고 제일 걱정인 게 생겼다 바로.. 1일 1포 스팅을 휘한 글.. 본업을 하면서도 그리고 투잡을 하면서도 글을 무엇을 써야 하는지 고민을 한다.

블로그를 시작하기 전에 구입한 건 많은데 이게 어떤 걸 딱 정해서 써야 하니깐 어려운 거 같다. 그래서 리뷰 제품으로 선택된 것은

djl 매빅 미니 1 콤보 제품이다. 2019년도 11월 19일 그때 당시에 매빅 미니가 출시를 했고 바로 구입을 하였다. 그때 한참 촬영에 관심이 많았고 그중에 드론이 있었다. 그때 당시에 무분별하게 드론을 날리는 것 때문에 정부에서는 법을 제정을 했고 무게가 250g 이상의 경우는 드론을 비행할 때 신고가 필요했다 그것 때문에 주저하고 있다가 249g이라는 단어에 바로 고민 없이 구입을

djl의 기업은 중국의 기업이며 지금은 많이 사용하는 드론은 웬만하면 다 djl 제품이다 약 70%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으며 드론보다 먼저 유명했던 제품은 바로 짐벌 제품이다. 

djl의 대표적인 드론은 팬텀 시리즈와 촬영을 전문적으로 하는 드론 인스파이어 제품이 있다 드론의 제품군은 여려 가지가 있으며 난 그중에 하나인 매빅의 제품군을 구입을 한 것이다. 매빅의 경우 본체와 조종기가 모두 접이식이라 휴대가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조종기가 없으면 가지고 있는 스마튼폰으로도 조종이 가능하다는 걸 알 수 있다.

내가 구입한 매빅 미니의 경우 입문자용으로 djl에서 출시한 제품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비행의 시간은 공식적으로 30분 정도라고 알려져 있지만 실사용에서는 약 27분 정도로 보고 있다.

촬영을 하는 카메라는 2.7k 촬영을 지원을 하고 있으며 가격도 콤보 기준 62만 원 정도로 구입이 가능하여 입문자용 드론 이면서 착한 가격을 가지고 있는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djl매빅미니1
djl 매빅미니 1 콤보

매빅 미니의 제품에서 케이스 및 프로펠러 그리고 배터리가 한 개가 아닌 3개로 이루어져 있어서 구입을 하였다 위 사진은 매빅 미니의 케이스이며 어디 놀러 갈 때 꼭 챙겨가는 제품 중에 하나이다. 여행에서 제일 많이 남기는 게 사진이지만 그중에 동영상도 빼놓을 수 없다 그래서 매빅 미니를 꼭 챙기는 편이다. 

최근 블로그에 케이스 리뷰를 많이 써놓은 거 같은데 이러다 케이스 전문 블로그로 소문이 날 거 같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의 케이스(가방)의 경우 콤보 제품에 포함된 제품이다.

언박싱 리뷰가 아닌 사용 리뷰이니 꼭 참고하기 바란다.

djl매빅미니1 케이스
djl 매빅미니 1 콤보

케이스를 열어보면 딱 매빅 미니의 케이스라는 걸 알 수 있듯이 각각의 구성품이 딱딱 들어가게 홈이 구성되어 있으며 아까도 말했듯이 콤보의 구성품의 경우 배터리가 3개이다 충전독에는 따로 3개의 배터리를 충전을 할 수 있으며 다른 전자기기를 충전할 수 있는 역할인 보조 배터리 역할도 한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djl매빅미니1구성품
djl 매빅미니 1 콤보

가방에서 꺼내면 이렇게 콤팩트 하게 접혀 있는 제품들이 나온다 왼쪽부터 조종기 본체 배터리 충전독이다 배터리 충전독에 3개의 배터리가 있어서 본체에 배터리를 연결하면 한 개식 30분(?) 약 1시간 반의 촬영이 가능하다 하지만 추운 겨울에는 배터리의 성능이 줄어들어서 비행을 하다 보면 금방 배터리가 닳는 걸 알 수 있다.

입문용으로 가격이 싸지만 멀리 하늘에서 촬영했다가 떨어지면 큰돈이 깨지는 건 어쩔 수 없어서 겨울에는 잘 날리지 않는다.

djl매빅미니1
djl 매빅미니 1 콤보

본체와 조종기를 피면 위 사진 정도의 부피이고 본체의 경우 날개를 저렇게 펼치면 바로 비행을 할 수 있는 준비를 하고 있는 모드가 된다 물론 배터리가 연결이 되어 있어야 가능하다. 

본체는 djl의 기술인 짐벌 기능이 있어서 조종기에서 카메라 각도 및 여러 가지를 조종할 수 있어서 좋다 

사용기는 추운 겨울이 지나면 한 번 더 리뷰를 써봐야 할거 같다.

 

 

djl매빅미니1
djl 매빅미니 1 본체에 써져 있는 249g

위 사진처럼 본체에 249g 이적 혀 있어서 따로 관공서에 신고를 하지 않아도 비행을 할 수 있지만 주의할 점은 비행금지구역인지 확인 후 비행을 해야 한다.

이점은 꼭 명심을 해야 한다.

몇 달 전 인천공항 근처에서 드론 때문에 비행기들이 회항하는 뉴스를 보았다 아무리 신고가 없는 드론이라고 해도 어플을 통해 비행금지구역인지 확인 후 비행을 해야 한다.

너무 두서없이 글을 쓴 거 같다.

솔직히 말하면 너무 피곤하다. 일주일이 너무 길게 느껴진다. 이상으로 리뷰 끝.

다음엔 진짜 드론의 실사용 리뷰를 써야 할거 같아 이상으로 리뷰를 마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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