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아이폰 그리고 맥북 애플 워치 난 흔히 말하는 애플빠 돌이다. 24살 때 애플을 처음 접하고 그 이후 한번 갤럭시 5를 써보고 이후에는 쭉 아이폰을 사용하였다. 맨 처음 접한 스마트폰은 갤럭시였으나 애플로 넘어오게 된 것이다.
애플만 사용해서 그런지 애플이 편했고 쓰다 보니 다른 애플의 제품을 알아가는 중 아이폰 다음으로 구입을 한 것은 아이패드를 구입 그 이후에 아이패드 에어 2를 사용 현제는 아이패드 프로 3세대를 사용 중이다 오늘은 아이패드 프로 3세대 리뷰를 할 생각이다.
현재는 직장을 이직을 하였지만 그 이전 직장에서는 영업 및 자재 구매 쪽에서 일을 하여서 미팅 및 노트 사용이 많았다.
그러던 어느 날 아이패드 프로로 미팅을 하시는 바이오를 만났고 미팅이 끝난 후에 질문을 하였다. 편하시냐고 편하다고 말을 했다.
집에 아이패드 에어 2를 가지고 있었지만 쫌 오래된 상황이었고 그 이후에 또 아이패드 프로 3을 알아보기 시작하고 어느 순간 구입 상담을 통화로 하고 있었으며 정확히 다음날 아이패드가 나에게 왔다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256g 셀룰러를 구입을 한 것이다.
구입 전에 중점으로 알아본 건 휴대성이 편한 것을 찾았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11인치이다
2년 동안 사용을 해서 많이 더럽다. 외부 액정 필름은 종이 질감이 나는 액정필름은 선택을 하였다.
아이패드 프로의 장점은 애플 팬슬을 이용한 필기 그래서 선택한 필름 나름 만족하면서 사용을 하였다. 주변에서 가끔 사용을 해보고 신기해하였던 것이 생각이 난다. 업체 미팅 때도 가끔 같은 아이패드 사용하는 바이오도 만났고 서로 좋은 정보 및 어플을 공유를 하였고 나의 아이패드에는 그렇게 필기 어플이 깔리기 시작하였으며 현제는 굿 노트와 노타 빌리티를 사용을 하고 있다.
사진이 약간 이상하게 나왔지만 화면이 진짜 선명하다는 걸 알려주고 싶다.
아이패드 프로 3세대는 페이스 아이디와 드루톤디스플레이 120hz 주사율 해상도와 ppi(Pixels per lnch)는 전작 프로 2세대와 비슷한 수준이다.
액정은 리퀴드 레티나 HD 디스플레이다. 그래서 가끔 동영상 편집도 아이패드 프로의 어플 루마 퓨전에서 편집을 한다.
하지만 아쉬운 건 ram용량 아이패드 및 아이폰 사용자라면 공감하는 ram 용량.. 물론 무거운 작업을 하지 않으면 잘 돌아가지만 가끔 버벅거리며 어플이 강제 종료가 될 때가 많다는 점이 있다.
애플의 기기의 경우 애플 기계도 비싸지만 주변 액세서리 구입하는 비용도 만만치 않다.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를 구입하면서 액정필름 그리고 애플 펜슬2세대 케이스까지 구입을 했던 돈을 생각을 하면 약 50만원정도 쓴것 같다.아이패드 프로를 구입을 하면 꼭 구입해야하는 것은 바로 애플펜슬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가 출시하면서 같이 나온 애플 펜슬 2세대는 꼭 구입을 해야 한다는 말들이 있어서 구입을 하였다
펜슬도 있는데 매직 키보드는 왜 안 샀을까라는 생각을 하겠지만 가지고 있던 로지텍 k810 키보드가 있었고 애플 매직 키보드의 경우 휴대성에 문제가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왜냐 무거워지기 때문에고 또 다른 이유는 다음과 같아.
애플 펜슬2세대의 충전방식이 위사진과 같아서 매직키보드와 애플펜슬 를 들고 다니기에는 위험 부담이 크다는 결론이 나와서 매직키보드는 구입을 하지 않았다.
물론 애플펜슬 말고 매직 키보드를 구입하시는 분들도 있다 하지만 내 개인적인 생각은 아이패드 프로는 필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있다.
구입 당시에도 일적으로 노트에 적을 것이 많아서 펜슬만 구입한 게 있다 그럼 위 사진처럼 아이패드를 들고 다니는 것은 아니다.
케이스를 구입을 하여 착용을 하고 다닌다.
애플 펜슬 2세대를 보호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케이스 uag 케이스이다. uag케이스와의 인연도 유튜브를 보다가 아이폰에 먼저 사용하다 아이패드에서까지 사용을 하고 있다.
일단 한번 사면 케이스는 웬만하면 바꾸지 않는 성격이다 보니 처음부터 가격이 있어도 튼튼한 걸 구입을 한다
아이패드 에어 2의 제품도 uag 케이스를 사용하였으면 최근 사촌동생에게 양도할 때까지 문제없이 사용했었다.
아직까지도 만족하면서 사용하는 아이패드 프로 3세대 언젠가 바꾸겠지만 업데이트를 잘해주는 애플이 업데이트가 안될 때까지 사용할 예정이며 프로버전 말고 나중에 아이패드 하나 더 구입하고 싶은 것은 아이패드 미니
아이패드 미니 현제 2년 전에 나온 5세대가 최신이면 루머로는 이번 연도 3월쯤에 6세대가 나온다고 한다.
미니는 꼭 구입을 하고 싶다.
구입 후 리뷰 언박싱 리뷰를 그때는 제대로 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아이패드 필기 동영상을 준비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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