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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일기

현대 명차 제네시스 EQ900 시승

by 일상의이야기 2016.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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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쓰는데요 

봄 오는게 시셈을 부리는건지

마지막으로 눈이 내리는건지..

꼮 이렇게 3월이 오기전에는 아쉬운 눈발이 날리는거 같은데요 

글을 안쓰는동안 우연치 않게 

요즘 핫하다는 그차 현대에서 만는 제네시스 eq900 시승기회가 있었는데요 

우연치 않은 기회에 시승기회가 온건 저에게는 

운이따랐던거 같은데요 

또한 현대 제네시스는 언젠가 제가 끌고 싶은 차량이기도 하였습니다 

멀리서 보면 넓은 그릴에 강력한 헤드라이트

약간 다른 외제차와 혼합한 느낌도 있지만

기존의 제네시스의 신형에서 약간 커진느낌이였지만..

그래도 강력한건 사실이였습니다 

뒤쪽 데루등은 음.. 기존 에쿠스에서 요즘 현대에서 밀고 있는 

면발광의 모습이 보이더라고요 

우와하게 만드는 뒷태에 또한번 놀라게 되는데요...

드디어 시승은

제네시스ep900은 사실 회장님 차량이나 마찬가지인데요 

그래도 회장님이 운전할때도 있어서그런지

많은 편의 기능이 있더라고요 

실내등 같은경우는 엄청 많더라고요..

뭐가 이리 많은지 하지만

켜보니 밝더라고요

왜 기존의 차량은 이런 led로 안해주시는지..

키고 난뒤에..

중요한.. 기어봉과 편의 시설을 한번 보았는데요 

와우..

놀라운건 바로 기어봉..

기존의 기어봉들은..P-R-N-D였는데..

EQ900같은 경우는 R-N-D만있더라고요 

또한 편의 기능으로는 무선 충천이 가능하다는것..

찎지는 않았지만 홀더부분에 휴대폰을 넣으면 자동으로 충전이..

버튼하나하나도.. 고급스럽고.. 부럽더라고요 

뒤자석에서 한번 탑승을 시킨뒤에 한번 보았는데요 

역시.. 넓더군요.. 뒤에서 충분히 업무를 보아도 괜찮을정도로..

뒤쪽에서 앞유리를 봤는데 탁트위는 시야가 또한번 기분 좋게 했습니다 

요즘 그랜저 급부터는 뒷쪽에서 조정이 가능하지만..

더욱 더 세심한 기능 조절이 가능하게 뒷자리에서 회장님이

조절할수 있도록 해놓아서 편의기능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스마트키 캬..

기존의 스마트키가 아니였습니다 

그랜저급 부터 나오던 그런 키가 아니고 

이렇게 세련되게 나오니 더욱더 좋더라고요 

우연치 않게 친구동호회 따라갔다가 

그 동호회에서 주최한 제네시스EQ900 시승행사..

차량을 지원해주신 현대자동차 구월지점 이동열과장님께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이상으로 제네시스 EQ900 시승기 아닌 시승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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