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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동안 비가 추적추적오고
집에만 있었던거 같은데요
어떻게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저도 이틀동안..
집에서 방콕만 불금만 되면 연락하던 친구들도 비와서 그런지
잠잠하고..
덕분에 간도 취고 제 몸도 휴식을 취한거 같은데요
주말동안 제일 많이 먹었던 과자..
집에 어머니께서 사놓으신 맛동산..
해태 맛동산입니다 어머니가 간식으로 사다 놓응신거
집에 있으면서 다 먹었는데요
맛동산~
주말동안 질리게 먹은거 같은데 아직도 맛있는 맛동산~
근대 가격이 너무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희망소비자가격이 4800원..
와 너무 한거 같지만..
양이 많아서 패스~
해바라기 유로 튀겨서 더욱 맛있다는 맛동산~
과자가 사실 약간 느끼하기도 한대~
고소한 땅콩이 커버를 해주는 역활이라고 할까요?
거기다 약간 달달하니 맛있잖아요~
엄청난양의 맛동산~진짜 싼 가격대비 엄청크고
예전에 생각하던 그런 맛동산이 아니더라고요
아님 어머니가 일부러 큰걸 사오신건지..
추억돋져~ 어렸을적에는 자주 먹던 과자를 오랜만에 눈에 뛰어서
먹기 시작했는데..
여전히 맛있더라고요 요즘 제조 회사들의 꼼수가 너무 보기 싫은데
해태 맛동산은 가격대비 양도 괜찮은거 같고 간식으로도 추천하고 싶더라고요
옛추억 생각나게~
또한 양이 너무 많다 싶으면 먹다가 이렇게 체품에 붙혀있는
스티커로 과자를 보호할수 있으니 괜찮더라고요
양이 많다 보니깐 다 먹지는 못하고 나눠서 먹었는데 1봉지로 2틀은 먹었습니다~
나중에 슈퍼가서 몇봉지 더 사와야겠어요~
사실 저희 아버지도 좋아라 하시거든요~
해태 맛동산~ 간식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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