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빨리 깨는 7가지 방법 !

직장인 및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초년생분들 중 술을 안 드시는 분들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술이 안 맞아서 못 드시는 분들도 계시기 하시겠지만 직장생활에서 술은 땔래야 땔 수 없는 관계이기도 한대요 

포스팅을 하고 있는 저의 경우도 어제 친구를 만나 스트레스를 술로 풀 정도 이니깐요. 물론 이 술로 인해 다음날 숙취로 고생을 하였는데요.

숙취로 고생을 하다가 생각이 나서 술 빨리 깨는 7가지 방법을 소개할까 합니다. 

술 빨리 깨는 7가지 방법

1. 충분한 수분 섭취

충분한 수분 섭취

술을 마신 다음날 걱정된 마음에 체중계에 올라가면 깜짝 놀라신 적이 있으실 건데요. 술을 먹으면 일시적으로 수분과 근육의 손실이 생기기 때문에 체중계의 숫자가 줄어든 것입니다. 

예전 중국에서 실험용 쥐에게 술을 마시게 한 뒤에 한 마리에게 는 꿀물을 먹이고 다른 한 마리에게는 그냥 물만 마시게 한 뒤에 결과를 봤는데요. 알코올 분해 속도는 똑같았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수분을 섭취하여 알코올 성분을 체내에서 배출하는 게 좋은 방법인데요.

수분이라고 하면 여러 가지 수분이 있지만 그중에 제일 좋은 것은 바로 물이라고 합니다. 물은 알코올 분해를 도우며 혈중 알코올 농도를 낮춰줘서 위장의 부담을 줄여준다고 합니다. 

아시다시피 과음을 한 뒤에 화장실을 아주 자주 가게 되는데요 이때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탈수현상을 일으켜 혈중 알코올 농도가 올라가 다음날 우리가 겪는 숙취 현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충분한 숙면

2. 충분한 숙면

저는 이 방법이 제일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바로 보약이라고 일 켜지는 숙면입니다. 과음한 다음날 충분한 숙면은 간에서 알코올 성분이 가장 많이 분비되어 숙취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저 같은 경우도 과음 후에 숙면을 하면 다음날 아주 상쾌하게 일어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물론 출근 때문에 숙면을 못할 경우 틈틈이 잠을 청하여 숙취가 해소될 수 있도록 합니다.

 

과일음료섭취

3. 과일음료 섭취

1번에 있는 수분 섭취가 있지만 과일음료 섭취를 한 이유는 우리가 술을 마시기 시작하면 우리 몸에서 비타민C가 배출이 된다고 하는데요.

이때 과일음료를 섭취하여 비타민C를 보충하여 알코올 해독 작용을 도와준다고 합니다.

과일 음료처럼 단 음료를 섭취하시는 분들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단 음료에 들어있는 당분이 혈당을 올려서 알코올 분해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유자차 및 꿀물 마시기 

4. 유자차 및 꿀물

3번과 같은 과일 음료이지만 유자차에는 비타민C가 많이 들어가 있어서 알코올 성분 분해에 많은 도움이 준다는 걸 설명을 드렸는데요. 유자청에 들어가 있는 꿀의 경우는 과당이 들어 있어 따뜻하게 해서 마시면 혈액순환에 도움을 줘 해독작용이 빠르게 진행된다고 합니다. 

또한 과음 후에 따뜻한 유자차나 꿀물을 먹고 난 뒤에 따뜻한 물에 샤워를 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라고 합니다.

한잔의 커피

5. 한잔의 커피

제 주변분들이 많이 하시는 방법 중에 하나가 바로 커피입니다. 제 친구들도 과음한 다음날 아메리카노를 먹는 친구들이 많은데요 

커피에는 카페인이 들어 있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데요 이 카페인이 일시적인 각성 효과를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약간의 술을 깬듯한 느낌을 받는다고 합니다.

또한 소량의 카페인은 혈관 수축을 일으켜 뇌혈관 팽창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숙취와 같이 오는 두통 이 두통을 완화시켜주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콩나물국 및 북엇국

6. 콩나물국 및 북엇국 먹기

저의 경우는 과음한 다음날에는 식사를 잘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속이 안 좋을 뿐만 아니라 밥 생각이 안나는 이유가 있는데요.

과음한 다음날 간단한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술 마신 다음날엔 알코올이 포도당 합성을 방해 학기 때문에 우리 몸은 일시적인 저혈당 상태이기 때문에 위에 부담이 되지 않는 정도로 음식을 먹는데 좋다고 합니다 

그중 아침 식사로 좋은 음식으로 잘 알려진 국 2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콩나물국과 북엇국이 있는데요.

북어에는 아미노산 콩나물에는 아스파라긴산이 풍부하여 숙취해소에 탁월한 효과를 준다고 합니다. 

과음한 다음날 해장술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 방법이 아주 안 좋다고 합니다 오히려 간에 부담을 주는 행동입니다.

해장술을 하면 일시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숙취란 혈중 알코올 농도가 낮아지면서 시작되는 것이 바로 숙취입니다 

해장술로 알코올 농도가 다시 높아져서 신경이 잠시 마비되어서 숙취가 없어지는 것처럼 느껴진다고 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7. 오이 섭취

7. 오이 

오이를 싫어하시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오이는 약 95%가 수분이기 때문에 술을 마실 때 틈틈히 먹어주면 좋다고 합니다 등산을 갈때도 오이를 챙기는 이유가 바로 수분이 많기때문에 챙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틈틈히 술을 마실때 먹으면 체내 노폐물을 배설해 주기 때문에 알코올 성분이 축적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술을 먹은 뒤에 몸이 붓는 분들이 계시는데 붓기를 빼주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오이에는 철분과 칼륨이 다량으로 들어있는데 술을 마시면 몸속에서 칼륨이 빠져나가는데 오이가 이 빠져나간 칼륨을 빠르게 채워주며 영양을 보충해 주는데도 좋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술을 적당히 먹으면 약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친 과음은 자신의 몸을 망가트리는 행동이니 절주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술 빨리 깨는 7가지 방법을 알아보았는데요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