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 블루투스 키보드 K810 케이스 리뷰

로지텍 블루투스 키보드 K810 케이스 

맥북에어 , 아이패드 프로 2세대 , 아이폰 11 pro 세 개의 제품은 뭔가를 입력을 할 때 맥북의 경우에는 맥북 자체에 키보드와 트랙패드가 있고

아이패드 프로 2세대와 아이폰 11 pro의 경우에는 화면에 나오는 키보드를 가지고 입력을 한다 하지만 화면의 키보드의 경우에는 작은 화면에 나오는 키보드로 타이핑을 하는 거라 오타가 많이 난다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사용하는 것이 블루투스 키보드 나는 12년도에 단종이 된 로지텍 K810 키보드가 있다 물론 이 키보드 말고도 다른 로지텍 제품의 MK850 제품도 있다 하지만 그건 데스크 탑에 사용하는 거라 휴대성이 편하지 않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로지텍 K810의 경우 가로의 경우 287mm 세로의 경우는 127mm 이어서 휴대성이 좋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가방 및 케이스가 없어서 아이패드 프로와 따로 들고 다니기에는 뭔가 그렇고 가방에 넣고 다니자니 키보드 자체가 흠집이 잘 나는 재질이라 나중에 보면 기스가 많이 생겨 있다. 물론 현재 내가 사용하고 있는 k810의 경우에는 약 7년 정도 사용을 하고 있어서 흠집이 많이 낳아 있는 상태이지만 왠지 이 제품도 케이스가 있을 거 같다는 생각에 쿠팡에 검색을 해보니 나오는 제품이 있었다 국내에서는 팔지를 않고 해외 판매만 있어서 고민을 하다가 구입을 하였다.

 

로지텍 블루투스 키보드 K810 케이스 

어제 작성을 한 로지텍 마우스 케이스와 같은 날에 온 로지텍 블루투스 키보드 K810 케이스 어제 제품의 경우에는 국내에서 오고 이 제품의 경우에는 멀리 비행기를 타고 오신 케이스이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해외에서 오는 제품의 경우 위 사진처럼 벌크 제품이 아닌 정식으로 박스에 포장된 제품이다는 거다.

뭐 그래도 안전하게 나한테 도착을 했으니 되었다. 

에어캡으로 쌓여 저 있는 제품을 볼 때마다 안쪽은 어떨까 하는 설렘이 항상 있다.일단 뜯어봐야 할거 같아. 한번 보자

 

로지텍 블루투스 키보드 K810 케이스 

첫 디자인을 보고 생각이 든 생각은 내가 가지고 있는 닌텐도 스위치의 케이스랑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로지텍 블루투스 키보드 K810 케이스가 닌텐도 스위치 케이스보다 크다는 것이다 

일단 겉재질은 합격이다 튼튼해 보이고 이미 다른 기기들의 케이스를 봐와서 그런지 튼튼하다는 인식이 있어서 그런지 괜찮다는 생각이 

로지텍 블루투스 키보드 K810 케이스 

내부의 제질은 애플 매직 트랙패드의 재질 같아 보였다. 어제 작성을 한 로지텍 마우스 케이스와 비슷한 엠보싱을 가지고 있어서 로지텍 K810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기는 안쪽의 모습이다.

한번 로지텍 K810을 넣어 보도록 하겠다.

로지텍 블루투스 키보드 K810 케이스 

로지텍 블루투스 키보드 K810의 전용 케이스라서 그런지 딱 사이즈가 맞았다 이제 내가 키보드를 사용할 때 험하게 사용하지만 않으면 키보드에는 흠집이 생기지 않을 것이다. 

노트북 백팩에 넣어도 이제는 안심이어서 마음이 놓인다.

 

이렇게 내가 사용하고 있는 맥북 이나 아이패드 주변 액세서리의 케이스는 다 구입을 하였다.

솔직히 말하면 이제는 어떤 걸 리뷰를 해야 할지 고민이기도 하다 근대 내방을 유심히 보니 구입한 기계들이 많고 뭐 나도 시대에 따라서 구입한 제품들이 많아서 이미 많은 리뷰가 있겠지만

내일부터는 제품 구입 리뷰보다는 사용 리뷰를 중점으로 블로그를 운영해야 할거 같다는 생각이...

 

이상으로 로지텍 블루투스 키보드 K810 케이스 리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