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사용하고 있지만 나는 맥북에어13인치 사용하고 있다. 맥북이 있다 보니 저번에도 말했듯이 애플 제품을 구입을 하게 되면 주변 액세서리 값이 장난 아니라고 포스팅을 하였다 맥북에어 관련 액세서리를 설명을 하자만 쫌 많지만 그중에 제일 구입을 했다고 생각하는 건
나는 베이스알파에센셜 클래식 비즈니스 백팩을 추천을 하고 싶다. 추천 이유는 넓은 수납공간과 15인치 노트북까지 수납이 가능하다
그리고 맥북에어를 구입하면서 같이 구입한 필요 악세사리를 같이 가지고 다니려면 가방만큼 편한 게 없다고 생각해서 이다.
물론 가방이라하면 서류 가방처럼 들고 다니는 것도 있지만 맥북이 아무리 중량이 가볍다고 하여도 오래 들고 다니기에는 약간 무리가 있다.
그래서 생각한게 백팩을 생각을 하였고 그렇게 구입을 하였다.
이 가방의 장점은 비싼 노트북을 수납하는 가방이라서 방수처리는 당연하고 요즘 여행은 자주 가지 못하지만 여행에 꼭 필수로 챙기는 캐리어와 호환이 가능하다. 앞모습이 심플하여 정장이나 캐주얼에도 코디가 가능하다는 점도 마음에 든다
위 사진과 같이 노트북이 들어가는 포켓 그리고 usb 모양기 그려져 있는 곳이 usb포켓이다.
옆으로는 포켓 실드가 있으며 노트북 앞쪽에 지퍼 수나 포켓이 존재한다 많은 포켓이 존재해서 불리해서 넣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내가 엘지그램 17인치도 보유를 하고 있는데 17인치의 경우 노트북 수납공간에는 들어가긴 하지만 그렇게 되면 지퍼가 잠기지 않는다
노트북 수납공간 말고 포켓 쉴드 쪽에 수납을 하면 수납을 할 수는 있다 하지만 가방의 존재 이유는 노트북의 보호도 있다고 생각하여
그렇게 추천은 하지 않는다.
위 사진과 같이 맥북 즉 노트북 악세사리를 이렇게 수납을 하고 다니는데 맥북의 액세서리로는 맥북은 발열이 심하여 필수로 챙기는
노트북 받침대와 삼성 포터블 외장 SSD 1TB 와 맥북 및 아이패드 프로를 충전할때 사용할 고속 멀티 포트 충전기와 C타입 충전 케이블
그리고 벨킨 c타입 노트북 멀티미디어 허브 애플 매직 트랙패드 2 그리고 로지텍 무선 마우스 MX Anywhere 2S 따로 달려있는 수납공간에 있다. 이런 이유 때문에 배팩을 선택한 이유가 있다
아직까지 사용하면서 단점은 발견을 못하였으며 아주 만족을 하고 사용을 하고 있다.
13~15인치 노트북 가방을 생각하고 있다면 베이스 알파 에센셜 클래식 비즈니스 백팩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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