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 마우스 antwhere 2s 케이스 추천 및 리뷰~

로지텍 anywhere 2s 케이스 사진

이틀 동안 블로그를 하지 못했다. 회사일로 인해 너무 늦게 퇴근한 이유도 있고 집에 일이 있어서 집에 오면 집안일 해결하고 그냥 바로 침대에 누워서 잠을 청하는 바람에... 열심히 해야 하는데.. 블로그 오늘도 출근... 회사에서 퇴근 후 밥 먹고 이렇게 블로그 하려고 맥북을 켜서 블로그를 하고 있다.. 블로그를 못하는 동안에 내가 주문한 물건이 2개 있는데 그중 한 개의 리뷰를 쓸까 한다.

나는 친구들에게 장비충 기계충이라는 소리를 듣는다 그 정도로 기계를 좋아하는데.. 이번 연도는 비싸게 구입한 장비들의 케이스를 중점으로 찾아서 구입할 거 같은 느낌이.. 코로나로 힘들고 비싼 기계들은 구입할 염두가 안난다.. 그래서 아마 비싸게 구입한 장비들의 케이스를 많이 구입할거 같다.

오늘 리뷰할 글은 로지텍 anywhere 2s 마우스 케이스를 추천 및 리뷰이다.

로지텍 anywhere 2s 마우스의 경우에는 내가 작년에 1월에 구입했던 거 같다. 그때 당시 12만 원이라는 돈을 주고 마우스 치고는 많이 비싼 금액이라 아마 일주일을 고민 끝에 구입했던 마우스 현재 로지텍 anywhere 3 마우스가 나왔고 가격은 약 십만 원 내가 쓰고 있는 마우스는 구형이 되었다.. 모든 기계들의 운명이긴 하지만... 약 9개월 만에 신형이 나와버리니... 쫌....

이 비싸게 준 마우스.. 항상 가방에 대충 넣고 다녔다.. 백팩 노트북 가방에 넣고 다니는거라 괜찮겠지만 그래도 마음 한구석에는 불안한 마음이 항상 있었다.. 그래서 구입한 로지텍 anywhere 2s 마우스 전용 휴대용 수납 케이스 파우치를 쿠팡에서 구입을 하였다.

쿠팡에서 구입한 로지텍 anywhere 2s 마우스의 케이스

택배는 이틀전에 받았는데.. 오늘 뜯어서 한번 확인을 해 보았다 전문적인 박스는 없다.. 아마도 중국에서 벌크로 수입을 하는 건지 몰라도.. 특유의 새것의 냄새를.. 풀풀.. 처음 만져보았는데 튼튼하여서 생각보다는 튼튼하다는 생각? 며칠 전에 글은 쓴 애플 매직 트렉 패드 2 케이스랑 비슷한 느낌..

로지텍 anywhere 2s 마우스의 케이스의 내부 모습

로지텍 anywhere 2s 마우스의 케이스의 내부의 모습.. 일단 충실하다 케이스의 역할을 하기 위해 위 같은 디자인이 되어 있다 어떤 충격에도 내 소중한 로지텍 anywhere 2s 마우스의 케이스를 지켜 줄 거 같다. 애플 매직 트렉 패드 2 케이스랑은 다른 느낌의 내부의 재질이다.

로지텍 anywhere 2s 마우스의 케이스에 마우스를 넣은 사진

로지텍 anywhere 2s 마우스의 케이스에 마우스를 한번 넣어 보았다 쿠팡에서 구입할 때 전용 파우치라고 하였으니 딱 사이즈가 맞았다 

로지텍 anywhere 3 마우스는 사용해 보지 못했지만 아마 로지텍 anywhere 3 마우스도 들어갈 거 같다...

이거 케이스 리뷰보다는 로지텍 anywhere 2s 마우스의 리뷰를 하고 이런 글을 올려야 하는데.. 다음 기회가 되면 로지텍 anywhere 2s 마우스의 리뷰를 써보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