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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일기

페라카나 반반치킨 역시 탁월한 선택

by 일상의이야기 2016.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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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졸업시즌이라 이리저리 끌려다니느라 바쁜데요..

그냥 약간의 제주인 사진찍는것 때문에 친척분들의 호출이 많네요

어제는 그런 졸업식에 사진찍고 집에 가려니 이모부가 수고비를 주셔서

집에 오는길에 치킨을 사와서 동생과 먹었는데요

저는 치킨은 페리카나가 맛있더라고요 

그것도 반반치킨


반반치킨 동생과 저는 취향이 뚜렸해서요..

다른 종류의 친킨도 많지만 두가지 맛을 느낄수 있는 

페리카나 반반 치킨을 많이 시킵니다.

치킨에 빠질수가 없는것이 있죠 바로 맥주

그냥 편의점에서 사갈까 하다가

시원한 생맥주가 먹고 싶어서 맥주도 같이 포장해 달라고 했는데요

짠~ 요즘은 이렇게 나와서 참 먹기 편한거 같아요

두가지 맛을 느낄려면 양념소스를 같이 사와서 같이 먹어야

했는데 요즘은 이렇게 섞이지 않게 종이로 저렇게 되어 있으니 먹기도 

편하고요~ 

다른 치킨들은 모르겠는데

저는 이또한 마음에 드는것이 바로 치킨의 재료인 닭이 튼실하다는 겁니다 

사진으로 보기에는 작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살도 많고

좋더라고요

요 몇일전에 먹었던 치킨은 진짜 병아리에서 성인닭넘어가기전단계 닭인지

먹을것도 없고 비싸기만 엄청 비쌌던게 생각 나더군요..

오랜만에 치느님 그것도 페리카나 반반치킨 너무 맛있었고요 

다음에도 이 탁월한 선택을 계속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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