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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 곳

일산 라페스타 버거킹에서 머쉬룸스테이크버거세트를 먹다

by 일상의이야기 2016.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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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점점풀려진다 하더니

진짜 날씨가 풀리는듯하나

늦은 밤이 되면 추운건 어쩔수 없는거 같은데요

빨리 이 추운날이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저번에 일산 라페스타에서 친구들을 만났다고 했는데요

저희는 만나면 술을 먹는 친구들이 없어서 

그냥 건전하게 노는데요..

다큰 어른들이 술안먹으면 뭐하고 노냐 하시겠지만

할건 은근히 많습니다

노래방부터 시작해서

당구장 그리고 이전 포스팅에서 쓴 오락시등

은근히 놀곳은 많은데요 아에 술을 안먹는건 아니고요 

먹긴 먹되 많이 먹지 않습니다

그렇게 놀다보면 역시 집에 갈때쯤은 배가 출출하더라고요

그래서 방문한곳 일산 라페스타 버거킹~~~

맥도날드도 있는데 왜 버거킹이냐 하시겠는데요 

가보고싶어서요~


간판은 찍지 못했지만

이렇게 메뉴판은 찍었는데요

사실 친구들중에 버거킹을 이용하는 친구는 1명뿐

나머지 친구는 잘 몰라서 뭘 시킬지 고민하고 있는데

친구가 머쉬룸스테이크버거세트를 추천 하더라고요 

근대 가격이 후덜덜 하더라고요 

맥도날드 버거세트보다 1천이 더 비싸다고 할까요?

일단 친구 추천인  머쉬룸스테이크버거세트 2개와 

아포카토 아이스크림 2개를 주문

배고픈 저와 다른 친구 한명만빼고 

나머지 두친구는 아이스크림을 먹은거죠~

세트메뉴를 가지고 온친구가 놀라더라고요 

햄버거가 다른곳보다 큰거 같다고

그리고 감자튀김이 다른곳보다 크다고

위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여태 먹었던 감자튀김 중에서 

일반감자튀김이 이렇게 맛있었던적은 처음이였던거 같은데요 

스테이크라서 그런지 고기 패드에서 고기가 씹히더라고요

나중에 친구가 알려줘서 알았는데

천원이 더 비싼 이유는 햄버거가 다른곳보다 크다고 하더라고요

왠지 먹는데 오래 걸린다 했는데 이유가 있었습니다.

이번에 맛본 머쉬룸스테이크버거 왠지 자주 가서 먹을거 같더라고요 

집근처에 버거킹만 있으면 좋을거 같은데..

이상으로 일산 라페스타 버거킹에서 머쉬룸스테이크버거세트 시식포스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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