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애플 이벤트에 아이패드 미니 6세대가 출시될까 하고 늦은 시간 시청을 하였지만 아이패드 미니 6세대는 출시가 되지 않으면서
아이패드 미니 5세대를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고민을 엄청 많이 하였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11인치가 있는 상태에서 아이패드 미니 그것도 5세대를 구입하는 게 그것도 중고가 아닌 새 상품을 하지만 구입을 하였고 지금 잘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가 있는 상태에서 미니를 구입한 이유는 첫번째로 아이패드 프로 11인치가 휴대하기에 무겁고 책을 읽을 때 그 무게로 인해 전자책을 읽기가 힘든 점이 많았습니다.
또한 회사를 이직한후에 잘 사용하지 않는 아이패드 프로는 맥 미니 m1에 서브 모니터로 사용하고 있는 상태인 것도 있습니다.
쿠팡을 이용을 하였고 쿠팡배송을 이용하면 다음날 바로 오는 장점으로 다음날 바로 받아 볼 수 있었습니다.
(파트너스 활동으로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역시 다음날 도착해 있는 아이패드 미니 5 아이패드 프로의 경우에는 통신사를 이용한 셀룰러 모델이지만 이번에는 와이파이 버전을 구입을 하였습니다. 핸드폰의 데이터의 경우 무제한이라 핫스팟으로 연결을 해서 사용하면 될 거 같아서 와이파이 버전으로 구입을 하였습니다.
항상 애플 제품을 사서 제일 설레는 순간이 언제냐고 물어본다면 저는 위 사진처럼 포장지를 뜯을 때가 제일 설렌다고 이야기 할거 같은데요. 애플은 포장에도 신경을 쓰는 기업이라 화살표가 되어 있는 곳을 위 사진 철럼 잡고 뜯으면 포장지가 뜯어집니다.
박스를 개봉을 하면 제일 먼저 보이는 아이패드 미니를 볼 수가 있으실 겁니다. 아이패드 미니는 비닐에 둘러 싸여 있는데요.
아이패드 미니를 꺼내게 되면 보이는 악세사리를 한번 보실까요?
아이패드를 꺼네게 되면 보이는 액세서리입니다.
구성품으로는 없으면 섭섭한 애플 스티커와 충전기 usb-라이트닝 포트 아이패드 미니의 설명서 등이 들어 있습니다. 이번에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이패드의 포장은 참 심플하다고 생각될 때가 많습니다.
일단 빠르게 아이패드 미니를 꺼내서 켜 보는데요 오랜만에 보는 홈버튼 지문 인식이 반갑기도 하였습니다 아이패드 미니 5의 전원 버튼은 아이패드 프로와 같은 우측 상단에 있습니다 이 버튼은 누르면 위 사진과 같이 사과 마크가 뜨면서 구동이 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아이패드 미니 5의 부팅이 끝나면 위 같은 사진처럼 여러 가지 언어로 안녕하세요를 뜻하는 단어들이 뜨고 홈버튼을 누르면 세팅하는 페이지로 넘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요즘 애플의 경우 따로 설정을 하지 않아도 같은 애플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중이라면 카메라로 가지고 있는 애플 기기와 똑같이 세팅을 하여서 편한 게 아주 많습니다.
아이패드 미니 5 구입으로 제방에는 애플 제품이 한 개더 생겼는데요.
애플의 에어드롭을 한번 사용해서 편해지기 시작하면 빠져나올 수 없는데 제가 그 덧에 빠진 거 같습니다.
다음번에는 아이패드 미니 사용기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리뷰제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테리어 소품 악세사리 추천 슈퍼비 불독 차키 트레이 악세사리 리뷰 (2) | 2021.03.27 |
---|---|
맥미니 m1 듀얼 모니터 구성 델 (DELL)604.52mm FHD USB C LED 모니터(P2419HC) 구입 리뷰 (1) | 2021.03.20 |
모니터 하나에 여러기기 화면을 쓸수 있게 해주는 에이포트 4K HDMI 선택기 언박싱 리뷰 (4) | 2021.03.16 |
배민커넥트 알바할때 사용하는 전동킥보드 듀얼트론 이글 리뷰 (2) | 2021.03.07 |
애플 홈팟 화이트 스테레오 리뷰 (2) | 2021.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