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애플 홈팟 개봉기 리뷰를 쓴 적이 있다.
2021/02/09 - [리뷰제품] - 애플홈팟(apple home pod)개봉기 리뷰
그때 당시에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으로 구매를 했었다. 홈팟의 경우 고민을 많이 하고 난 뒤에 구입한 제품 진짜 많은 글을 보았고 또 그 글 중에는 꼭 2개를 사라는 말고 있었다 그래서 처음에 구입을 할 때 1개를 구입을 하였지만 해외배송이 오래 걸려 찾아보다가 또 하나를 구입을 하였다. 저번에 1개가 오고 어제 애플 홈팟 한 가지가 더와서 오늘 늘 개봉기 리뷰를 쓸까 한다.
이번에 온 제품은 화이트 사실 홈팟 미니가 출시된 상황에서 몇 년 지난 제품을 리뷰 한다는 게 쫌 웃기긴 하지만 나는 미니보다는 먼저 출시한 홈팟에 관심이 많았고 그렇게 내 방에 또다시 이 애플 박스가 오게 되었다 화이트 하얀색 배경에 하얀 홈팟 역시 디자인 하나는 끝내주는 애플이다. 구겨진 곳 없고 포장비닐도 멀쩡한 거 같다.
진짜 간단한 포장 방법 박스에 심플하게 담겨 있는 애플 홈팟 화이트 원래 색상을 통일해서 구입을 하려고 했었는데 이번에는 다르게 주문을 하였는데 잘한거 같다.
구성품의 경우 저번에 본거와 같이 똑같다 애플홈팟 본체와 설명서 끝. 진짜 심플하며 설명서는 저번에 받은 홈팟은 리퍼 제품 마냥 뭔가가 찜찜했는데 이번에 받은 홈팟은 모든 게 새 제품 같이 포장이 깔끔했고 이번엔 진짜 미국에서 넘어왔는지 돼지코가 아닌 110v 콘센트가 왔다.
같은 홈팟이지만 색상만 다른 홈팟을 비교사진으로 찍어 보았다. 뭐 혹시 구입하려고 찾아오시는 분들이 색상 때문에 고민이라면 이사진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애플 홈팟에 전원을 연결하면 위 사진처럼 터피 바 부분의 불이 들어오고 아이폰에 있는 홈 어플을 이용해 업데이트를 해주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최근에 모니터 암을 구입한 이유가 애플 홈팟의 영향이 없는 것은 아니다 책상이 워낙 쫌은 상태에서 홈팟이 한대 더 오면 놓을 곳이 없어서 구입한 이유도 있다 하지만 후회는 안 한다.
애플 홈팟 화이트가 어제와서 아직은 듣는 중 이긴 하다. 하지만 스페이스 그레이 애플 홈팟 하나 때보다는 음질이 엄청 좋아진 것이 느껴진다.
하지만 홈팟 한개 사용할 때 불편했던 점은 역시 애플 생태계다 보니 아이폰 및 애플 제품이 없으면 사용이 힘들다는 점과 블루투스가 안된다는 점 그리고 휴대용이 아니라는 점 빼고는 아주 마음에 들었다 특히! 애플티브이를 시청할 때 음질이 엄청 좋다 나는 다른 프리미엄 제품의 스피커를 안 써서 아직까지는 모르지만 어제 오고 난 뒤에 스트레오 연결로 사용하니 음질이. 아래 동영상을 남겨 놓을 테니 비교를 하시면 아! 하실 거 같다.
현제 음악을 들으면서 포스팅을 하고 있는데 아주 만족하고 있다
이상으로 애플홈팟 화이트 개봉기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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