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티스토리를 하시는 분들의 첫 번째 관문 애드센스입니다. 저도 5년 전에 시작을 했던 블로그를 다시 했던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이 애드센스 바로 수익(?)형 블로그를 하기 위해 티스토리를 다시 시작했다 해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약 3일간 글을 쓰지는 않았지만 이 애드센스를 통과하기 위해 유튜브 및 블로그 정보를 보면서 공부를 했고 제 글이 예전 2015년도 글 포함
글의 개수가 50개가 되었을 때 애드센스를 신청을 하였습니다.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기 전에 신청을 한번 해보았지만 번번이 실패...
정확히 월요일인 25일에 다시 애드센스 신청으로 한번 해보았습니다. 그 결과가 오늘 새벽에 나왔는데요 이틀 만에 나왔습니다.
2020/10/26 - [필유가 알려주는 정보] - 인생에 변화를 줄 때가 왔다는 것을 알려주는 징조는? 정확히 2020년 10월 26일 블로그에 새 글을기재를 하였는데 그전에 애드센스를 신청을 한 적이 있었다 그것도 2번씩이나..
아마 기억으로 추석 전후로 애드센스 승인이 쉽게 난다는 소문을 듣고 진행을 했던 거 같다 하지만 결과는 위 메일을 보면 알겠지만 2번의 불합격 그리고 글을 3일 쓰고 난뒤 한번 더 애드센스를 신청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무의미 하게 도전을 했던거 같다.
글의 내용도 글자 수도 별로 신경을 쓰지 않은 글로 애드센스를 통과하려는 욕심이었다.
3번째 시도도 당연히 불합격 그래서 그 이후부터 티스토리 블로그 애드센스 관련 글을 보고 유튜브에서도 시청 그리고 전자책도 구입을 하여 공부를 시작 공부를 하면서 공통적인 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글의 개수가 30개 이상 그리고 글자 수가 1000개 이상을 써야 한다는 이야기들 그래서 일단은 제가 잘하는 게 무엇일까 생각을 해보니 블로그를 안 하는 동안 구입했던 제품들의 리뷰와 구입했던 제품을 도태로 리뷰를 작성해보자는 것으로 시작을 하였습니다.
2021/01/03 - [필유가 알려주는 정보] - 내 돈 내산 애플 매직 트랙패드 2 케이스 구입기
1월 3일 위 글로 시작을 하여 최대한 글자 수를 신경을 쓰며 최대한 글을 쓰도록 노력을 하고 또한 티스토리 포럼을 통해 구독자를 만들고 댓글이 달리면 답글을 하며 꾸준히 소통을 하다 보니 다음에 티스토리에 쓴 글의 키워드를 검색을 하면 1페이지 상위에 기재가 되는 걸 볼 수 있었고 바로 욕심을 부리지 않으며 다른 글들을 쓰면서 글의 개수가 50개가 될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글인
2021/01/24 - [필유가 알려주는 정보] - 맥 미니 m1 개봉기 및 리뷰
맥미니 구입기 리뷰의 글을 쓰고 글의 개수는 50개 애드센스 신청을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위 사진과 같이 합격 예전 2015년도에 배웠던 블로그 지수? 그런 게 중요한 거 같아 그전에 작업했던 건 각 검색 사이트에 검색될 수 있도록 블로그를 등록작업을 하였으며 티스토리 포럼을 통해 소통을 하려고 노력을 하였다.
글의 개수보다는 글의 내용 즉 정보성이 좋아하 하는 거 같다.
앞으로 분석을 통해 수익을 낼 수 있도록 공부를 한 내용을 이 블로그에 작성을 해서 공유해야겠다
어떤 것이든 습관을 만들어 놓으면 귀찮아도 하게 된다.
당장은 수익이 얼마 안 되겠지만 일단은 목표는 김밥천국 같은 곳에서 김밥 한 줄 사 먹을 수 있는 수익이 목표이다 처음부터 너무 높게 잡으면
중간에 포기할 수 있기에 낮게 잡은 뒤 하나하나 천천히 높여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티스토리를 처음 시작하기 전에 이 검색 유입으로 들어오신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글이 되었으면 한다.
구독과 공감 댓글은 저에게 힘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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